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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 정동원 첫 정규앨범 응원 위해 깜짝 등장..환상의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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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임영웅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정동원을 응원했다.

28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D-DAY : EP.01 [앨범 발매를 기다리는 동원이의 자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동원은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임 테이블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정동원 바라기'로 유명한 임영웅은 정동원을 보기 위해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임영웅은 스포츠 고글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정동원의 매의 눈을 피하진 못했다.

정동원은 "주머니에 손 넣고 들어오는 폼이 딱 영웅이 형이더라"라고 임영웅의 흉내를 냈고, 임영웅은 "아 걷는 폼을 안 바꿨다"며 아쉬워 했다.

이어 임영웅은 "오늘 열심히 하라.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건데"라고 응원했다.

또 부쩍 키가 큰 정동원을 보고 놀라며 "열심히 하고, 밥 맛있게 먹고, 밥 많이 먹어야 한다. 그래야 키 더 큰다"라고 살뜰히 챙겼다.

정동원은 슬슬 떠나려는 임영웅의 팔을 붙잡고 "바로 가냐"고 아쉬운 기색을 표했다.

정동원은 "선글라스 좀 벗으라"라며 "촌스러운 임영웅이다"라고 장난쳤다. 이에 임영웅은 "오늘 콘셉트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사랑은 늘 도망가' 잘 듣고 있다"라고 임영웅을 응원했고, 임영웅은 "저 도망갑니다"라고 유쾌한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헤럴드경제


한편 정동원은 앨범 자켓 이미지 티저와 관련해 "앨범 자켓 티저 이미지가 나온다. 정말 예쁘게 세트장도 꾸며서 찍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면서 "31일에 나갈 사진은 제가 어려보이고 애 같은 느낌이 있다. 11월 2일에 나오는 사진들은 제가 성숙해지고 어른이 돼 가는, 변화된 모습으로 나온다"며 소년미와 성숙미의 차이를 비교해 볼 것을 추천했다.

정동원은 11월 5일에 앨범 사전 예약 오픈한다며 "초반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날인 것 같다"고 설렌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규 앨범 목표를 묻자 "첫 번째로 음원 차트 1위를 한번 해보고 싶다. 두 번째로는 여러 음악 방송에서 1등을 해서 트로피도 받아보고 싶고, 1등한 자리에서 소감으로 '우주총동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얘기 해보고 싶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와 관련해서는 "이번 뮤직비디오 정말 신경 많이 쓰고 성숙한 모습, 달라진 모습으로 많이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정동원은 "길게 1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준비했고, 그 앨범 안에서 어린 애 목소리부터 점점 변해가면서 성숙해지는 과정도 느끼실 수 있다. 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1월 17일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을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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