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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8회 동점타' NC-KT, DH1 무승부...복잡해진 우승 경쟁 [수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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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8회초 1사 1,3루 NC 나성범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NC와 KT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시즌 15차전)에서 1-1로 비겼다.

2위 KT는 시즌 74승 9무 58패, 7위 NC는 66승 9무 66패를 기록했다. KT와 선두 삼성의 승차는 0.5경기, 7위 NC와 6위 키움의 승차 역시 0.5경기 그대로 유지됐다.

1회 1사 만루, 2회 2사 2루 등을 놓친 KT가 4회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 배정대가 6구 끝 볼넷 출루한 뒤 박경수의 희생번트에 이어 제라드 호잉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것.

NC는 4회 1사 1, 2루와 6회 2사 2루 찬스 무산이 아쉬웠다. 6회 2사 2루서 애런 알테어가 중전안타를 날렸지만 양의지가 홈에서 중견수 배정대의 정확한 송구에 태그아웃을 당했다.

NC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8회 선두 김태군이 내야안타, 김주원이 우전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뒤 나성범이 동점 내야안타에 성공했다. 유격수 심우준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았지만 그 사이 3루주자 김기환이 홈을 밟았다.

NC 선발 송명기는 6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KT 고영표는 7⅓이닝 8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1실점 역투에도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양 팀은 30분 뒤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 2차전(시즌 16차전)을 치른다. 윌리엄 쿠에바스(KT)와 김태경(NC)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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