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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신곡 '왜 만나'로 꽉 찬 무대 보여줄 것…차트인 했으면" [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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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다크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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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색다른 콘셉트의 힙합 장르 곡을 들고 컴백한다.

다크비는 28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롤러코스터'(Rollercoaster)를 발매한다. '롤러코스터'는 다크비가 4부작 시리즈 마무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이다. 지난 시리즈를 통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사랑과 이별, 그로 인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음악들을 선보이며 공감대를 형성한 이들은 새로운 싱글을 통해선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는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한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그간 각 잡힌 퍼포먼스 능력으로 인정받아온 다크비가 이번에는 감성 힙합을 내세워 기대감을 높인다. 멤버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대중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롤러코스터'로 돌아온 다크비를 신곡이 '차트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크비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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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D1/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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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이 궁금하다.

▶(이찬) 정규 앨범으로 4부작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인사드리는 첫 앨범이다. 그만큼 더 신중하게 준비했고 싱글이기 때문에 한 곡에 더욱 집중하면서 꽉 찬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

▶(GK)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올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연말을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고 기쁘다. 저번 앨범과는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팬 여러분들의 반응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컴백이 기다려진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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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이찬/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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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싱글 '롤러코스터'에 대해 소개하자면.

▶(테오) '롤러코스터'는 4부작 시리즈를 마무리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만큼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타이틀곡 '왜 만나'는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한 힙합 R&B 장르의 곡으로 다크비의 감성 힙합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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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GK/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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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콘셉트와 가장 찰떡인 멤버를 지목하자면, 이유는.

▶(유쿠) 이번에는 룬 형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형의 포근하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 희찬이 형도 맡은 파트를 정말 찰떡같이 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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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희찬/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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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퍼포먼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나. 무대와 노래의 킬링 포인트가 궁금하다.

▶(이찬) 저번 활동곡 '줄꺼야' 때는 쉴 틈 없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곡의 그루비한 느낌을 살리고 힙합적인 요소를 넣어서 구성했다. 조금 더 부드러운 면을 살리고 대중적인 요소도 많이 넣고. 또 아웃트로 부분에 힘을 실어서 센 임팩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해달라.

▶(희찬) 일명 '초코파이 파트'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처음 가사를 봤을 때부터 재치 있고 센스 있는 가사라고 생각해 이 파트를 조금 더 어필하려고 제스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또 하나는 멤버 유쿠의 '당장 Stop Rollercoaster ride' 파트인데 유쿠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찰떡인 파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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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룬/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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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지.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

▶(D1) 퍼포먼스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자면 곡에서 유쿠 파트 중 '당장 stop rollercoaster ride'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파트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표현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멤버들이 많으니까 직접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볼까 하기도 하고 직접 미끄럼틀이 되어서 타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공유한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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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해리준/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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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지, 이전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준서) 한층 더 대중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 '줄꺼야'(ALL IN) 때는 쉴 틈 없이 파워풀한 안무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왜 만나'의 안무는 조금 더 힙합적인 요소를 넣고 다이내믹을 살린 안무로 구성했다. 전보다는 대중적인 안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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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준서/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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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정규 1집을 발매하고 '줄꺼야' 뮤직비디오가 6일 만에 1000만 뷰를 넘고, 앨범 발매 트위터 블루룸 누적 조회수도 92만회가 넘을 만큼 글로벌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반응이 피부에 와닿나.

▶(룬)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조금씩 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사실 코로나19로 상황 제한이 있다 보니 팬분들을 직접 뵐 기회가 없어서 피부로 와 닿지는 않았지만 영상 통화 팬 사인회를 할 때, 그리고 팬카페에 댓글을 달아주실 때 해외 팬분들도 많아졌다고 실감하고 있다. 신곡을 발매할 때마다 외국에 계시는 팬분들께서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주시기도 해서 다 챙겨보고 있다. 우리의 매력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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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유쿠/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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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만이 가진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D1) 우리가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활동곡 퍼포먼스를 창작하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기에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멤버들 모두 춤을 정말 사랑하고 욕심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코로나19 시국 속 데뷔해 제대로 팬들을 만난 적이 없다. 아쉬움이 크겠다.

▶(유쿠) 팬분들이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우리도 팬분들이랑 직접 만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그러지 못해 속상하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면 기다렸던 것만큼 더 소중한 만남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 빨리 보고 싶어요, BB!

▶(해리준) 데뷔하게 되면 팬분들의 함성 소리를 들으면서 무대에 서는 것을 정말 기대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아쉬운 점이 정말 많다. 지금까지는 온택트로 팬분들과 만나는 이벤트를 더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상황이 좋아지면 직접 만나서 팬분들께 우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또 팬분들의 이야기도 얼굴을 뵙고 직접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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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테오/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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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면 어떤가.

▶(이찬) 멤버들이 다 같이 뭉쳐서 쉬지 않고 달려왔던 만큼 시간이 갈수록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팀이 된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항상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아무래도 팬분들께 저희 무대를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많이 없었던 점은 아쉽다. 얼른 많은 분들께 우리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

▶(D1)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후회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 모든 것을 다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보려고 한다. 어떠한 것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와 과정을 겪었을 때 '다음에 이렇게 반복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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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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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

▶(유쿠) 이번 앨범 타이틀곡 '왜 만나'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셔서 국내 음원 사이트에 전부 차트인 했으면 좋겠다.

▶(테오) 우선 퍼포먼스가 진짜 좋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원 사이트 순위 톱100안에 들어가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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