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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쇼트트랙…최민정 "심석희, 사과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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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사과 시도에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인 어려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28일 고의충돌 의혹을 받는 심석희(서울시청)가 지속해서 연락을 시도하고 있고, 사과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민정은 관련 의혹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 8일 이후 심석희로부터 지속적인 전화 연락 시도와 반복적인 문자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이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