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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퍼프리' 선언…"밍크코트 모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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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준희.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제공).2021.10.28.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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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 모피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7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끝까지 꼭 읽어달라"며 입을 뗐다.

김준희는 "저를 오래 보아오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전 리얼 밍크코트나 폭스퍼 등 동물의 털로 만든 리얼 퍼 제품을 입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여 년 전 티비에서 사람의 욕심에 의해 매해 겨울마다 살아있는 동물들이 밍크코트, 폭스퍼를 위해 고통스럽게 희생당하는 영상을 본 후로 그날 가지고 있던 밍크코트를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명품 브랜드들의 '퍼프리(fur-free)' 선언. 여러 브랜드가 지난 몇 년간 모피 사용을 중단했다는 걸 아시냐. 그런 명성이 빛나는 명품 브랜드에서조차 이젠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윤리적인 가치를 따르고 있다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퍼프리의 움직임은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우리의 윤리의식에 함께 동행하며 점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퍼프리를 외치며 에코퍼를 생산하는 브랜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여러분 이제 저와 함께 따라와 주실 거죠?"라고 독려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퍼프리 의류를 입고 인증샷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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