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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자체 조기 게양 거부에 타 관공서도 '고심 흔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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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5·18 책임' 조기 게양·분향소 설치 거부

다른 공공기관 "상급기관 지침 없어서…" 고심 끝에 뒤늦게 조기 달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박철홍 정회성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도 분향소 설치와 조기 게양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다른 공공기관도 조기 게양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고(故) 노태우 전(前) 대통령 국가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조기를 게양해야 하지만, 태극기를 평소처럼 게양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