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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WS 등판’ 프리드, 5이닝 5실점 부진 [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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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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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27)가 첫 월드시리즈 등판에서 아쉬운 결과를 냈다.

프리드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호세 알투베에게 2루타를 맞은 프리드는 마이클 브랜틀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2회에는 카일 터커 안타, 율리 구리엘 안타, 호세 시리 1타점 적시타, 마틴 말도나도 1타점 적시타와 실책 득점, 폭투, 브랜틀리 1타점 적시타로 난타를 당하며 대거 4실점했다.

하지만 프리드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3회부터 5회까지는 깔끔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승기가 휴스턴쪽으로 기운상황에서 5회까지 책임지며 불펜을 아낄 수 있게 만들었고 추가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경기 역전의 여지를 남겼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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