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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기획 부동산 사기 피해?..SM "자산 관련 파악 어려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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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정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29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2020 서가대)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가수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OSEN에 "아티스트 자산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2,500억 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에 유명 걸그룹에 속한 한류스타도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류스타 측은 지난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땅을 매입했다.

하지만 그 땅은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로 묶여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이었고, 해당 업체는 이 땅을 4억 원에 매입한 뒤 3달 만에 한류스타 측에 11억 원을 받고 판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를 당한 한류스타가 태연으로 밝혀지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기획부동산 업체가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잘게 쪼개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3천여 명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있다. 해당 업체는 TV광고는 물론, KBS 공채 출신 유명 개그맨을 영업 사원으로 내세워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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