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11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59명이 늘면서 20일 만에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데다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역발생이 2천 95명, 해외유입이 1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 등 수도권이 1천 62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 확진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재상]
전날보다 159명이 늘면서 20일 만에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데다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역발생이 2천 95명, 해외유입이 1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 등 수도권이 1천 62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 확진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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