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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5340억원…전년 동기比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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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조2465억 원·당기순이익 3763억 원

이투데이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5340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누계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 결과, 매출 6조2465억 원, 영업이익 5340억 원, 당기순이익 37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올해 매출 목표인 9조8000억 원의 63.7%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4조2513억 원과 토목사업 9546억 원, 플랜트사업 6390억 원, 기타연결종속 4016억 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050억 원) 대비 75.1%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1% 증가한 3763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2826억 원) 기록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도 작년 전체 실적의 95% 이상을 달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4분기에 국내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다수 포함한 1만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며 “베트남 THT법인과 이라크 현장 등 해외 고수익 사업장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향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의 신규 수주액은 7조6316억 원으로 올해 목표액 대비 68.1%를 확보했다. 현재 대우건설 총 수주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4% 증가한 40조5340억 원에 달한다. 연간 매출 대비 4.9년 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 (drag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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