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보아, 명품 원피스 찰떡 소화 "스우파 끝, 고생 많았습니다"[★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가수 보아가 Mnet 서바이벌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 와중에 분홍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스우파 끝.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머리를 늘어트린 보아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재치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스우파’ 출연진이었던 댄서 리안과 가비는 “언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정말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보아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