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단독] 전자발찌 차고 길거리서 여중생 강제추행...전남 순천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자발찌 착용자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10대 여중생을 강제 추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60대 남성에 대해서는 공개 수사로 전환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기자]
네, 사회부입니다.

[앵커]
전자발찌를 차고 범죄를 저지른 일이 종종 발생해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