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이름 딴 국제 성악콩쿠르 생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딴 성악 전문 국제 콩쿠르가 생깁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2023년 프랑스에서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유서 깊은 고성을 무대로 내후년 여름 첫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재능있는 신진 성악가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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