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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수업 중 켜진 카메라…교수는 욕조에 담근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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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대학의 온라인 강의에서 교수가 목욕을 하면서 강의를 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온라인 수업 중에 물소리가 들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데, 학교 측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오전에 있었던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한 전공 수업.

A 교수가 9주 차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였지만 음성으로만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수업 도중 갑자기 웹 카메라가 켜졌고, 교수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목격한 화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교수가 욕조에서 온몸을 물에 담근 채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강 학생 : 충격이었죠. 이 수업을 들어왔지 목욕 감상 수업을 들어온 게 아니잖아요. 당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