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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오겜 열풍…딱지·달고나 제작키트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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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밀키트 스타트업서 하루 판매량 다른 제품의 10배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독일에서 오징어 게임의 열풍 속에 딱지와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게임을 실제로 해볼 수 있는 DIY(직접 만들기) 키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기반 아시안 밀키트 제조 스타트업인 이지쿡 아시아는 이번 주 오징어게임속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재료와 설명을 담은 한국게임박스를 출시한 이후 하루 판매량이 다른 밀키트의 10배를 넘어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징어게임 속 리본을 묶은 관처럼 포장된 키트에는 딱지를 접을 수 있는 종이, 달고나를 만들 수 있는 설탕과 소다, 누름판, 모형틀, 바늘과 구슬 20개와 주머니 2개가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딱지를 접어서 딱지치기를 하는 법, 설탕과 소다, 누름판과 모양틀을 활용해 달고나를 만든 뒤 바늘로 뽑는 법, 상대방과 편을 갈라 구슬치기를 하는 법 등이 세세히 설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