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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례는 '국가장'‥"과오 적지 않지만 성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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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다만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을 감안해 국립묘지에는 안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은 영결식인 30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집니다.

유족을 대신해 국가장례위원회가 장례를 주관하며, 김부겸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전해철 행안부장관이 집행위원장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