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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백신 개발

모더나 "2023년부터 50세 이상, 매년 백신 접종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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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시간 경과하면 항체 줄어"

뉴스1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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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앞으로 50세 이상 고령층은 매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시간이 경과할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가 약해지기 때문에 50세 이상은 2023년부터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서 "고령층에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약사들은 줄곧 부스터샷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항체가 줄어들어 코로나19에 예방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모더나는 백신 접종을 마치면 6개월간 93%의 높은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지속되지만 이후 중화항체의 역가(농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결국 감염 보호로부터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제약회사들이 백신 추가 접종을 밀어붙이는 이유가 돈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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