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암사동 길 담벼락 따라 선사시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지 부근의 길 담벼락과 가로수를 개선해 그림 및 무늬로 꾸민 ‘선사로 가는 길’로 조성했다. 선사시대 주거 공간을 모티브로 나무에는 빗살무늬를, 담장에는 초막을 각각 그려 넣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