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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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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임현진 동아시아사회학회장. 서울대 제공


◇ 동아시아사회학회(회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오는 29·30일 부산 부경대에서 ‘아시아의 사회변동: 코로나 이전과 이후’ 주제로 제2회 한·중·일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한다. 기조 발제는 캘포니아대 석좌교수 얀 네데어빈 피터세와 중국사회과학원 국립사회발전연구소 소장 장이가 맡았다. 중국 47명, 일본 35명, 한국 33을 비롯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브라질, 싱가폴, 인도, 필리핀, 호주 등의 학자들이 참여해 총 1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누리집(www.easasociology.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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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탐구생활: 남성편 2> 표지. 여성문화네트워크 제공


◇ 여성문화네트워크는 27일 ‘나도 몰라서 공부하는 페미니즘’의 저자 키드와 함께 <성평등 탐구생활: 남성 편 2> 편람을 발간했다. 4컷 만화 형태로 자신편·관계편·사회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이야기 별 실천 방법을 제공한다. 성평등 탐구생활은 비매품으로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신청은 네이버폼(naver.me/58H15ivX).​​

한겨레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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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만드는여성회(공동대표 여혜숙)는 새달 5일 오후 1~5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부설 한국여성평화연구원 주관으로 ‘여성들, 남북을 가로지르는 소통의 새로운 문법을 열다’ 주제의 학술토론회를 연다. 1부에서 한반도 평화과정을 위한 여성들의 참여를 성찰하고 2부에서 이러한 노력이 어떻게 사회적 공감대를 이뤘는지 살펴본다. 온라인 동시 진행, 신청은 누리집(peacewomen.or.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396) (02)929-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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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고려대 명예교수.


◇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27일 ‘제46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이헌창 고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수상 저서는 <김육 평전 - 대동법을 완성한 조선 최고의 개혁가>(민음사)로, 김육이 어린 시절 경세제민(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의 뜻을 품고 추진한 개혁과 대동법에 대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제사학회와한국고문서학회 회장을 지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29회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정책 아이디어 부문으로 ‘주거·노후안정형 내일채움공제’ 상품을 제안한 김정현씨와 연구논문 부문으로 ‘중소기업 평가를 위한 AI 적용 연구’를 한 서강대 김소정,정승호 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최대 300만원이며, 공모전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는 신규 지원사업 개발에 활용된다.

◇ 엘지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내에 신설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이 교수는 2019년부터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를 역임하며 책임 경영에 참여해왔다. ESG위원회는 기후대응과 사업장 안전, 인권 경영 등 9대 영역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언론인연합회는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9대 회장으로 이상열 명예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앵커·보도본부장, 세종대 석좌교수를 지냈다.

◇ 부산시립박물관은 27일 새 관장으로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정 신임 관장은 동국대에서 문학사를 전공하고 홍익대에서 미술사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내고 부산시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8∼21일까지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과정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여성부의 성인지 정책 이행과 양국의 사회문화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메콩지역 기후변화와 젠더· 정보통신기술·성별격차와 여성역량강화·유엔 내 여성의제 발전과 여성차별철폐협약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강동문화재단은 새달 7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2021 신진‧중견작가 전시 지원 공모’ 선정 작가인 강병섭의 <utopia, 상상의 리얼리티전>을 한다. 경쾌한 색채로 여행의 갈망과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누리집(gdfac.or.kr/web/lay2/program/S1T204C211/show/list.do). (02)440-0500.

◇ 충무로갤러리는 새달 17일∼12월 3일까지 육태석 작가의 전시를 한다. 대중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본인의 감정과 이야기를 첨가해 변형을 시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2261-5055.

◇ 서울커피앤티페어조직위원회는 3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카페문화 확산과 발전을 위한 커피·차 산업전 ‘제9회 2021서울커피앤티페어’를 한다. 중소업체들의 홍보부스와 카페실용세미나, 여러 시상식이 열리며,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 아크바 얼그레이티와 밀크티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결제는 1만원이며, 온라인 사전등록자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cofa.kr/bbs/m/main.php?type=main&ep=ep20998218575d2fd15d0836f&gp=all). (02)588-2489.

◇ 괴산축제위원회는 27일 괴산김장축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배추니와 김장친구들'을 선정했다. 상금은 200만원이며, 선정된 캐릭터는 축제와 관련한 각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괴산김장축제는 새달 5∼7일 괴산읍 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김장체험·괴산배추쿠킹쇼·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새달 13·14일 킨텍스에서 ‘한국문화축제-2021 월드 케이팝 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케이팝 콘서트와 한국문화 팬 박람회로 나눠 진행되며, 내달 14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콘서트에는 NCT드림, 에스파,있지 등 인기 가수와 여성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팀 ‘훅’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인스타그램(instagram.com/kculturefestival.official/) 참고.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27일 제23회 영화제를 폐막하고 36개 나라 131편의 출품작 가운데 장편 대상으로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의 <남매의 경계선>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관객상과 다양성상까지 3관광에 올랐다. 미카엘라 파블로토바 감독의 <마이 써니 마>'는 장편 부문 심사위원상과 코코믹스 음악상을 받았다.

◇ 정아트앤컴퍼니는 30일∼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전통춤 문화제' 참가 작품 <하늘과 땅의 춤>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작품은 ‘하늘에 올리는 춤' ‘뿌리·풀이' '땅에서 즐기는 춤' 등 세 편으로, 조선시대 사직대제의 집례 의식과 축문 낭독, 신을 맞이하는 ‘청신' ‘오방처용무' ‘춘앵무' ‘아홉승무' 등으로 구성됐다. 시청은 유튜브(youtube.com/channel/UC8HbZ8Hxk0CaMAuE_K4bEYw).

한겨레

헬렌켈러센터 홍유미 팀장.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25일 헬렌켈러센터의 홍유미(54) 팀장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19회 서울시 복지상’에서 복지종사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홍 팀장은 2019년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인 지원센터인 ‘헬렌켈러 센터' 개소에 앞장서고 장애인복지법 개정과 권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시니어(노년층)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전달했다. 건축분야 전문기술을 보유한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모두 60명의 노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현대자동차는 27일 노사 직원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방문해 6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6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비대면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 만큼 사회공헌기금을 모았다. 후원금은 지역 4개 사회복지기관 소속 저소득층 아동 250여 명에게 생활·위생·학습 용품 등으로 전달된다.

◇ 고려대는 27일 연만희 보건장학회 이사장으로부터 약 1억2천만원 상당의 유한양행 우선주 2천주를 기부받았다. 연 이사장은 1994년부터 모두 3차례 유가증권을 기부해 총액이 10억7천여만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연만희 연구기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용인시는 26일 황규열(80)씨가 용인시민 가운데 39번째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1억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황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용인시에 20㎏들이 백미를 100포씩기부해왔으며, 가입 이후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약속했다. 기부금은 경기도와 용인시의 저소득 아동과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도서관사연구회와 함께 27일 장서 1천300만 권 달성을 기념해 국립도서관 사서들의 업무가 담긴 자료집 <사서부일지>를 발간했다. 이번 사서부일지는 책을 햇빛이나 바람에 말리는 포쇄 작업, 도서 상태 점검과 정보 수정, 도서관학교 운영 등에 관한 정보 가운데 1948년 기록을 뽑아 해제를 덧붙였다. 가격은 3만원이다.

◇ 아태무형유산센터는 28·29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 출범 행사를 한다. 이번 출범 행사에서는 ‘실크로드 지역 평화의 문화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과 운영 이사회가 열린다. 29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안공동체 식생활과 문활르 주제로,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온라인 회의도 진행한다.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은 27일부터 새달 2일까지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을 한다. 수료 작품 가운데 우수작 70점을 전통공예와 전통회화로 나누어 전시하며 단청, 모사, 옷칠, 소목, 배첩, 철물, 도금, 보존처리 등 8개 종목의 멋스러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문화재수리기능인미래전.kr)에서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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