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자마자 청년 세종이 병석에서도 탐독한 이유 짐작했죠” 한겨레 원문 정대하 기자 입력 2021.10.28 01:07 최종수정 2021.10.28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