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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애라와 차인표가 여전히 풋풋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7일, 차인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을 데이트. Date in autumn"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아내 신애라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차인표는 아내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20대 커플같은 풋풋함을 보였다.
특히 신애라는 그간 유지했던 생머리가 아닌 파격적인 히피펌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화력이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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