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중 가장 많이 번다"…'월 500만원' 27세 여성의 정체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1.10.27 22:05 최종수정 2021.10.28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