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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1, 내달 17일 온오프라인으로 전세계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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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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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컴업 2021 추진계획’을 27일 팁스타운 기자 브리핑에서 발표, 오는 11월 17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컴업(COMEUP) 2021’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컴업 2021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다수 참여한다.

올해 컴업 2021의 슬로건은 ‘미래와 만나다(Meet the Future)-대전환(Transformation)’으로, 코로나 이후 다가온 대격변의 상황 속에서 미래의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컨퍼런스 세션, 피칭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미래 사회의 자원(resour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가가치(enrichment)라는 세 가지 주제 하에 총 12개의 세션을 제공한다.

연사로는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 협업툴로 주목받는 스윗테크놀로지스 이주환 대표를 비롯해 메타버스 전문가 SK텔레콤 전진수 메타버스 CO장, 직방 안성우 대표, 그라운드X 한재선 등 84명의 스타트업 리더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컴업 2021에는 컴업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 프로그램에 선정된 72개사가 참여하게 된다. 783개사가 신청해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컴업 스타즈 최종 선발 기업은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그 경쟁력도 높다는 평. 컴업 2021 조직위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72개사의 부스 전시와 기업 소개(IR) 세션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배 스타트업과 동료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 구글, CJ, GS, 네이버, SKT, 현대차 등 18개 기업이 참여,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협업모델을 발굴할 오픈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도 마련되어 있다.

컴업 조직위원회 차정훈 공동 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스타트업들이 창업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컴업이 스타트업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행사를 준비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58개국의 참관객 2만 700여명, 약4,000개 기업, 투자자 500여명이 참가한 제 1회 컴업 2019가 ’10년 후 미래(Meet the future)’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뒤의 컴업 2020은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Meet The Future-Post Pandemic)’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삼았다. 특히 2020년 컴업은 다른 행사들처럼 행사를 취소하는것 대신 전면 비대면 진행을 결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개막식에 XR 기술을 활용하거나 다채널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방법 등 코로나 이후의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도입에 성공했다는 평을 들으며 흥행에 성공, 온라인 시청수 9.7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해외 유력 매체에도 다수 소개되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올해 열릴 컴업 2021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컴업 2020에 대한 기사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osie vsquare.rosi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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