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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확진자 하루 2만 명 나올 수도"‥진단 지체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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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이 되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헬스장이나 목욕탕에 들어갈 때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당연히 진단 검사 수요가 늘어나겠죠.

일단 정부는 감당이 가능할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에도 검사 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