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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광주의 진실' 감춘 전두환·노태우‥'5·18 망언'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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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언으로 사과했다지만 5. 18을 두고 끝내 직접 사과는 듣지 못했습니다.

전두환 씨는 사과는커녕 5. 18의 피묻은 역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장본인들의 사과나 반성이 없다 보니 그들이 뿌려 놓은 씨앗은 지금껏 자라서 일부 어긋난 인사들이 과실로 따 먹고 다시 씨를 뿌리듯 망언을 내뱉고 있습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광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던 노태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