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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년의 추적 · 잠복…알바생 성폭행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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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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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구속 직전 돌연 잠적한 남성이 추적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주 경기도 모처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57살 남성 윤 모 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지난 2016년 11월 자취를 감췄습니다.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증거를 찾은 경찰이 막 윤 씨를 구속하려 한 때였습니다.

윤 씨는 자신 명의로 된 카드나 휴대전화를 일절 쓰지 않고 찜질방 등에 잠시 머무는 방식으로 도망 다닌 걸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희미한 흔적을 뒤쫓은 추적과 잠복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윤 씨는 지난 21일 경찰에 체포됐고 5년 만에 구속됐습니다.

SBS는 긴 시간 윤 씨를 추적해온 송파경찰서 담당수사팀장을 만났습니다.

잠시 뒤 SBS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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