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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에 용서 구해" 유언...정치권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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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 첫날, 5·18 희생자에게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의 사죄가 유언 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빈소에는 온종일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별세 이튿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으로 가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가운데 해외 출장 중이던 노 씨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상주로서 급히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