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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첫날 72.4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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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근무자들이 신청 전화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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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72억4000만원(2303건)이 지급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보상금 신청 건수는 1만8728건으로 집계됐다. 오후 7시부터 191억8000만원의 5346건이 추가 이체될 예정이다.

신속보상 조회는 4만7122건, 신속보상 금액 학인 후 지급신청 대기는 2만7093건, 확인보상은 1301건이다.

오후 6시 기준 보상금 지급 신청 건수는 총 1만8728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보상금이 지급된 신청 건수는 2303건으로, 총 72억4000만원이 지급됐다. 오후 7시부터는 5346건 신청분 191억8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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