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저스트비 이건우 "선배 엔하이픈에 '오래 활동하자'고"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이건우가 서바이벌 '아이랜드'를 함께 경험한 동료이자 선배 그룹 엔하이픈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가요계에서 오래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저스트비는 컴백 트레일러 비디오 속 '포기하지 않는 자는 이길 수 없다'는 문구와 같은 경험을 느낀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배인은 "5년이라는 연습생 기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이 순간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것 같다. 저희 멤버들 또한 지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지 않나 싶다"고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재의 소중함을 드러냈다.

또한 이건우와 JM은 '아이랜드', 배인과 전도염은 '언더나인틴' 출신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이 있기도. 이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과의 교류가 있는지 묻자 전도염은 "오메가엑스 예찬 씨와 데뷔 일이 같아 만난 적이 있다.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편했다. 음악방송은 아니지만 위아이 준서씨와도 자주 연락하며 응원 주고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건우는 "음악방송은 아니지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엔하이픈 멤버들을 만난 적이 있다. 서로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반갑고 기뻤다. 시간이 많지 않아 이야기를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엔하이픈 멤버들도 방송 활동 중이라 곧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함께 했던 동료이자 선배님인 엔하이픈과 또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활동하자는 말을 꼭 하고 싶다"는 말로 훈훈함을 안겼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4개월 만에 컴백한 저스트비의 '저스트 비트'는 한층 더 뜨거워진 푸른 불꽃으로 JUST B만의 또 다른 열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내적인 감정 변화에 대한 맥박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해야 하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첫 번째 싱글의 이니셜 B를 'BEAT'로 정했다.

타이틀곡 'TICK TOCK(틱톡)'은 트랩 비트의 전반부, 서정적인 분위기의 중반부, 글리치 사운드가 돋보이는 강한 느낌의 힙합 후반부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시계 소리를 표현한 듯 'TICK TOCK'이 반복되는 후렴구와 이에 맞춰 손가락을 사용한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로 JM은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것"을 꼽으며 "아직 미흡하지만 좀 더 많은 소통을 하며 선한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배인은 "팬분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팬분들이 저희를 더욱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 통해 팀의 이름이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상우는 "지난 활동 때 팬분들이 저희에게 신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셨다. 그 수식어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는 저스트비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저스트비는 '따뜻한 그룹'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JM은 "무대위에서는 무겁고 카리스마 있지만 무대 밑에선 팬분들과 정을 많이 나누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저스트비의 'JUST BEA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팬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