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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팝업★]노홍철, 정용진 회장과 다정한 투샷..인맥 美쳤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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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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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7일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혀가 놀이동산 다녀온 날 #찐천재형님#용지니어스#손만데면뚝딱#엄마가해준밥보다더맛있thㅓ#입안에서롤러코스터#침샘이스타워즈#레이져가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정용진 부회장과 어깨동무하며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노홍철과 정용진 부회장의 의외의 친분은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정용진 부회장은 노홍철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노홍철은 그의 요리가 엄마가 해준 밥보다 맛있다고 극찬하며 훈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심 핵인싸다", "인맥 미쳤다", "홍철님 인맥이 넓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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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4월 22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퍼 선물도 받고 꽉 찬 하루~^^ 분명 아는 형님 맞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빵 좋아하는 제이릴라라고... 동생이라고..."라는 글과 함께 정용진을 태그 했다.

이날 노홍철은 정용진 부회장에게 받은 점퍼 선물을 인증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했다. 또한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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