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과 활성화가 시도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공존하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로봇과 로봇 기술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 매개체이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난 36년 동안 로봇 유관 산학연관에 종사하면서 시련도 많았지만 보람을 느끼는 기회도 경험해왔다. 앞으로도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에 기여하겠다.
문전일 DGIST 부총장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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