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전은 새로운 길이 된다"가 회사를 경영하며 만든 사훈이다. 에브리봇이 만들어내는 로봇으로 사람의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인류 복지 향상에 공헌하겠다.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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