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아들 ‘무릎 사과’ 통했다...노태우 빈소 찾은 5·18 유족 “전두환이면 안 왔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0.27 16:58 최종수정 2021.10.27 20: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