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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초 100볼넷 주인공 추신수…"이런 능력 ML서 인정 받은 선수" [인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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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SSG 랜더스 추신수.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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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4위를 두고 두산 베어스와 운명의 2연전에 임한다.

SSG는 27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두산과 시즌 15차전을 벌인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승부다. 28일 시즌 최종전까지 운명의 2연전이다.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 추신수가 팀에 끼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추신수는 전날(26일) 창원 NC 다이노스 원정에서 3회초 1사 1,2루에서 볼넷을 얻어내 출루에 성공하며 시즌 100번째 볼넷을 달성했다. 올 시즌 정은원(한화), 홍창기(LG)에 이은 3번째 기록이다.

추신수의 100볼넷은 역대 최고령 기록이다. 만 39세 3개월 13일로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최고령 기록은 양준혁의 만 37세 3개월 26일이었다.

김 김독은 “KBO에서는 첫 시즌이지만 (추) 신수 경우 그런 능력치가 메이저리그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다. 그런 점이 지금 우리 팀에 주는 영향이 크다고 본다. 구위나 제구력을 갖춘 투수를 제외하면 타자들이 5회까지 한계 투구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 점은 신수 영향이라고 본다.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꼭 안타만 팀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커리어에서는 100볼넷 시즌을 한 번 기록한 적이 있다. 지난 2013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12볼넷을 얻어낸 바 있다.

또 SSG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 SK 시절 포함해도 2004년 박경완의 94개가 최다였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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