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 한통 9600원"…햄버거·샌드위치 가게 '야채대란' 비명 중앙일보 원문 백민정 입력 2021.10.27 16:27 최종수정 2021.10.27 16: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