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구미 3세 여아 사건 '사라진 아이 찾기' 미제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 수사 8개월째 성과 없어…친모 휴대전화 분석에 기대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구미 3세 여아 사건에서 사라진 아이 찾기가 미제로 남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7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3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된 이래 지난 8월 17일 숨진 여아 친모 석모(48)씨가 미성년자 약취 등으로 징역 8년을 선고받으면서 사건이 형사적으로는 일단락됐다.

그러나 석씨가 출산 직후 비슷한 시기에 자기 딸 김모(22)씨로부터 바꿔치기한 또 다른 여아 행방은 아직도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