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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노태우 전 대통령과 장지 후보지 파주 통일동산의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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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닷새간 국가장으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현재 유력한 장지로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이 거론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노 전 대통령의 장지에 대해 "현충원은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며 "나머지 장지 문제는 유족분들의 의견을 듣고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