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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돌파감염 발생률 0.074%…얀센-AZ-화이자-모더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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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기 전 체온을 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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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2693만8731명 가운데 1만9954명이 '돌파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국내 누적 돌파감염 발생률은 0.074%(17일 기준)로 10만 접종자 중 74.1명이 돌파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월별 돌파감염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불과 2명이었던 돌파감염은 지난달 8911명까지 늘어난 상황이다. 이달 17일 기준으로 는 6974명이 돌파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 발생률이 0.134%(10만 접종자 중 134.3명)로 가장 높았다.

백신 종류별 발생률은 얀센이 0.267%로 가장 높았고, 아스트라제네카(0.099%), 교차접종자(0.071%), 화이자(0.048%), 모더나(0.005%)순이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위중증자는 281명, 사망자는 87명이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4117명 가운데 3888명(94.4%)에서 주요변이가 확인됐다. 델타형이 385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알파형(30명), 감마형(2명), 베타형(1명)이 확인됐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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