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준희, ♥연하남편과 데이트 중 꿀 뚝뚝 "든든하고 오빠같은 내남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김준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7일 오후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랑 오전업무 끝내고 애프터눈티타임. 취향도 너무 같고 관심사도 똑같고 앉으면 2시간은 수다하다 매번 시간가는줄 몰라요. 오늘은 살짝 진지한 얘기를 좀 나눴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든든하고 오빠같은 내남자. 우리 지금처럼 변하지 말자잉?"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이 김준희의 사진을 찍어준 듯 보인다.

김준희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남편의 사랑을 받아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