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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프 선수도 내년부터 프로대회서 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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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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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내년부터 아마추어 골프 선수도 프로대회서 1000달러 이내 범위에서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 R&A는 27일 2022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아마추어 관련 규정을 발표했다. 규정 변경은 지난 2월 가안이 공개됐고 골프계 반응을 수렴, 적용한 최종안이 확정됐다. 피드백을 통해 아마추어 상금 한도가 7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된 게 눈에 띈다.

이 규정은 아마추어 자격을 상실하는 4가지 경우를 설정했다. ▷선수가 대회에서 1000달러가 넘는 상금을 받거나 핸디캡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할 경우 ▷프로로서 경기에 출전하거나 ▷골프 교습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경우 ▷골프 클럽 프로가 되거나 프로 경기단체 회원을 취득하면 아마추어로 자격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크레이그 윈터 USGA 규정·아마추어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이같은 변화가 아마추어 골프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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