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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영 한국대사, 킹덤 '갓' 쓰고 영국 여왕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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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건 영국 주재 한국대사가 2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 신임장을 제출했습니다.

김건 대사 부부는 이날 오전 관저에서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에 가서 화상으로 윈저성에 있는 여왕을 만났는데요.

김건 대사는 조선시대 선비처럼 한국에서 장만해온 갓에 푸른 도포를 입었습니다.

영국에선 외국에서 부임한 대사가 여왕에게 신임장을 낼 때 왕실 예법에 따라 왕실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을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