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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것만 믿겠다”… ‘갯차’ 아역배우들 김선호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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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고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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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36)가 사생활 논란으로 사실상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갯마을 차차차’의 아역배우들은 잇따라 그의 사진을 올리며 응원에 나섰다.

극 중 오주리 역의 김민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캡처해준 김선호(극 중 홍두식)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서는 “민서가 주리이고, 주리가 민서였던 그 시절. 직접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얘기하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행복할 추억. 두식삼촌 김선호 행복했대요. 찰떡호흡. 행복하자구요”라고 적었다. 최근 논란에 대해 직접 본 것만 믿겠다며 김선호를 응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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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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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역을 맡았던 고도연도 같은 날 김선호의 사진을 올리며 “추억이 되어버린 갯마을 차차차. 지난 사진 올리기. 사인 받던 날. ‘갯마을 차차차’ 그립다. 그리고 보고 싶네”라고 했다.

장이준 역을 맡았던 기은유도 김선호 사진을 올렸다. 다만 기은유의 인스타그램은 어머니가 관리한다. 기은유 어머니는 김선호와 신민아가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리며 “요즘 은유는 공진 배우님들 보고 싶다고 ‘갯마을 차차차’ 영상을 찾아보고 한답니다. 저도 그립네요”라고 했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지난 26일 전 연인 A씨의 폭로 글이 정황상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이번 논란은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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