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불에 코피 흘려 32만원 배상했는데...” 3주 후 ‘반전’ 상황에 누리꾼 ‘갑론을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0.27 13:10 최종수정 2021.10.28 15:0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