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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농구 수업 끝나고 같이 클럽에서 바비큐로 저녁 식사. 야외에서 저녁 먹기 좋은 날씨가 왔다! #모기에 물렸지만 괜찮아 #스케치북 안 가져 왔다고 아들에게 잔소리 들음 #가게에서 커다란 치즈 볼 과자 사달라고 조름 #당장 내려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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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농구 수업이 끝나자 가족들과 바비큐를 즐기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넓은 바다와 운동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다란 과자 통을 안고 있는 강수정 아들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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