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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허각, 플레이엠→BPM 이적.."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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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허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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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신생 엔터테인먼트 BP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가수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했다.

허각은 "11년 동안 함께한 플레이엠을 떠나 새로운 회사 BPM 엔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준비해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허각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허각은 최근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를 리메이크해 발매했다.

다음은 허각 글 전문

안녕하세요 허각입니다.

11년동안 함께한 플레이엠을 떠나 새로운 회사 BPM 엔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준비해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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