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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결정‥각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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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전직 대통령 고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조문이 시작된 빈소에는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고, 유족들은 "과오에 대해 용서를 바란다"는 고인의 유언을 공개했습니다.

정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13대 대통령을 지냈던, 고 노태우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