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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허정협·문찬종 등 12명 방출…오주원은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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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허정협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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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2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을 재정비했다.

키움은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허정협을 비롯해 내야수 김은성, 문찬종, 투수 조성운, 임규빈, 김정후, 오주원, 차재용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또 투수 최규보, 조범준, 포수 박성우, 외야수 박동혁을 육성선수 등록 말소했다.

지난 2015년 육성선수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허정협은 좀처럼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잠재력을 발휘했다.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11경기에 출전한 그는 10홈런 43타점 타율 0.268의 성적을 올려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올 시즌 29경기에서 7안타 2타점 5득점 타율 0.156로 살아나지 못하면서 발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투수 오주원은 2021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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