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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르헨티나 살인범 법정서 "야옹야옹"…정신질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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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에서 살인 재판 피고인이 판사 경고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고양이처럼 울부짖다 쫓겨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라나시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의 법원에서 이스라엘 태생인 니콜라스 힐 페레그(40)에 대한 살인사건 배심원 재판이 처음 열렸습니다.

이날 사법당국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 재판 영상에 따르면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페레그는 피고인석에 앉아 "야옹야옹"하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쉬지 않고 내뱉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