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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였던 16분 7초의 기록…이륙부터 모형 위성 분리까지 누리호 내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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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을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 내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이 공개한 영상은 이륙부터 마지막 모형 위성 분리까지 16분 7초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1단 엔진이 점화되고 하늘로 날아오른 누리호는 127초에 1단 엔진이 분리됩니다.

곧바로 2단 엔진에 불이 들어오고 233초에 모형 위성을 덮고 있는 뚜껑인 페어링이 떨어져 나갑니다.

274초에는 2단 엔진이 떨어져 나가고 3단 엔진이 켜집니다.

그리고 967초에 하얀색 모형 위성이 우주로 날아갑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목표 궤도인 700km에 모형 위성을 올려놓지는 못했지만 이륙부터 모형 위성 분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된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 제공 : 항공우주연구원)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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