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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노태우, 한국 민주화에 공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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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언론은 26일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를 함께 조명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27일 "한국 민주화에 '공죄'(功罪)"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민주화 후의 첫 대통령으로서 경제성장이나 포스트 냉전을 향한 정력적인 외교가 평가받는 한편 대통령 퇴임 후 쿠데타 관여나 부정 축재 등으로 실형 판결을 받은 부(負·마이너스)의 측면도 아울러 지닌다"고 평가했다.